농어촌공사 경산지사
사랑의 내복-Fund는 2006년 한국 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용수)가 공사 직원 위주로 모금 운동을 추진해오다가 지난해부터 매일신문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기관이 공동모금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내복 270벌을 지역 내 요양시설 2개 기관을 방문해 전달했던 경산지사는 올해 300벌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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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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