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산지사
사랑의 내복-Fund는 2006년 한국 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용수)가 공사 직원 위주로 모금 운동을 추진해오다가 지난해부터 매일신문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기관이 공동모금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내복 270벌을 지역 내 요양시설 2개 기관을 방문해 전달했던 경산지사는 올해 300벌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4년 연속 수상
청도군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 치매 예방·치료
경산시, 시민 안전 보험 확대 시행
경산시, 다문화가족 임신·출산 서비스 시행
박성열 경북 소방본부장 경산실내체육관 개표소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