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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중고생 등·하교 학교장이 자율적 조절

이창훈기자
등록일 2012-11-22 21:31 게재일 2012-1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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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교육청은 22일 대구와 경북의 시내버스가 전면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이날 각급 학교(초·중·고·특)에서 학교장이 등·하교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율하도록 지시했다.

등교시간을 조정한 경우 홈페이지,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학교장-교직원-학생ㆍ학부모 간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하고, 출결상황에 학생들이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각급학교에 지시했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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