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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선진당원 5천명 박 후보 지지

서인교기자
등록일 2012-11-30 21:52 게재일 2012-11-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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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통일당의 대구·경북 당원 5천여 명은 새누리당과의 합당정신에 따라 30일 새누리당 5층 강당에서 공식적인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으로 대선필승결의를 다진다.

선진통일당 정표현 경북도당위원장과 오창훈 대구시당위원장 이하 5천여 명의 선진통일당 대구·경북 당원들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만이 `새 정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적임 후보`라는데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또 이들은 다시는 이 땅에 좌파정권의 출현을 막고자 안중근 의사의 말씀대로 `국가 안위 노심초사`의 정신으로 선거에 임할 것을 천명하고 대대적 선거지원활동을 하기로 결의한다.

한편, 새누리당 대구·경북시도당은 이날 결의문 낭독 및 대구·경북 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한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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