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께 독도 동방 약 70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S호 선원 정모(65·포항시 구룡포)씨가 머리와 얼굴을 심하게 다쳐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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