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전문브랜드 20~30% 인하
3일 포항점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전기절약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복입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행사 참여 내의전문브랜드는 20~30% 할인혜택을 준다. 가격은 비너스 내의 세트 5만8천원, 비비안 내의 세트 7만5천원, 엘르 내의 세트 3만3천600원 등이다.
한편 포항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의전문 브랜드 트라이엄프가 참여해 내의 세트를 각 2~3만원 균일가와 기모 레깅스 1만원 초특가 판매를 실시했다.
/황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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