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최근 벽보·현수막 훼손행위 8건을 수사 의뢰하고, 12건을 관할 경찰서로 이첩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예년보다 선거홍보물 훼손 사례가 많아 전국의 선거부정 감시요원 4천여명을 통해 감시·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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