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은 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재해 발생을 줄이고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능력 향상으로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조성 및 건강증진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최수영 지도사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추진한 봉현면 하촌2리에서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동양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스튜디오 팝콘과 업무협약
영주여고 학생들이 그려낸 현충일의 의미
영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 신청 마감일 7월 31일까지
영주시, ‘경북농식품대전’서 지역 대표 홍보관 운영
3도 접경지역 주민들, 화합과 우정을 꽃피우다
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속전기사업단 기업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