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북지역 마을기업제품 판매코너를 마련해 공사가 산 구미시, 군위군 등 4개 시군의 마을기업제품인 친환경 세제, 찰옥수수, 표고버섯 등을 시민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김영재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겨 볼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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