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상대로 투자유치실적과 투자환경조성, 레저서비스기업유치, 사후관리, 특수시책 등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부와 군부 투자유치 대상을 뽑았다.
울진군은 지난 2011년 말부터 올해 11월까지 3개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각종 레저서비스산업 유치와 각종 투자설명회 및 투자활동으로 지역에 필요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시, 실무 심의 생략 검토… 5000억 관광단지 재개발 ‘졸속’ 우려
“가족이 함께하니 더 행복” 경주시 가족운동회에 시민 발길 이어져
“따뜻한 겨울 되세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정 직접 방문 지원
신 경주대 K뷰티 예술학과, 국제무대 휩쓸다…헤어·네일 전 종목 수상
베토벤 교향곡 7번 전 악장 울린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15주년 정기연주회
“경주–나라 55년 우정, 더 넓힌다” 오스카 총영사 방문… 한일 셔틀 외교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