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병훈 본부장은 직원의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과 함께 공기업의 경영 효율화와 미래의 사업구상, 내·외부 고객만족을 위한 긍정적인 사고와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열정과 배려를 당부했다.
또 경산·청도지사 관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지구 현장을 방문해 재정 조기집행과 차질 없는 공정,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지하수 자원 체계적 관리 나서
청도군, 2026년 상반기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선발
성주군, 결혼장려금 ‘나이 제한’ 없앤다
성주군의회 “골프장 조성 사업, 더 이상 지체 안 돼”
의성군, 사라진 성광성냥공장의 불씨를 다시 지핀다
청도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