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새벽 0시12분께 엄모(48·여·울릉읍)씨가 자택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다쳐 울릉군보건의료원을 찾았으나 뇌출혈로 의심돼 해경 헬기로 육지병원으로 옮겼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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