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맛이 든 미국산 오렌지, 칠레산 청포도 맛보세요!`
봄이 성큼 찾아왔다. 이마트가 제철을 맞으면서 맛이 제대로 든 미국산 오렌지, 칠레산 청포도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수입과일<사진>을 판매한다.
가격은 오렌지 특대 7개, 특 10개가 각각 5천980원, 칠레산 청포도는 580원(100g)이다. 4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오렌지, 청포도, 레몬, 라임, 아보카도 등 수입과일을 소개하고 있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