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도군은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오전 6시를 새마을 `내 집 앞 내가 쓸기의 날`로 지정하여 공무원 및 새마을지도자, 민간단체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쾌적하고 깨끗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청도읍 시가지 대청소를 벌였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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