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A&C는 이달 중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2가 일대에 `포스코 힘멜하임`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310실 규모로 전용 18㎡의 단일면적으로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안양천, 문래근린공원, 선유도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3.9㎡의 복층형 설계로 공간활용을 높였으며, TV, 냉장고, 세탁기, 비데, 시스템에어콘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