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마트에 따르면 주꾸미는 서해안 주요 산지인 대천에서 경매가로 ㎏당 2만2천원~2만3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경매가가 2만7천원 안팎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6%가량 떨어진 셈이다.
지난해의 경우 2011년 가을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져 주꾸미 출하가 빨라졌다. 이 때문에 정작 제철에는 물량이 많지 않아 `품귀 현상`을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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