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끝났음에도 손씨가 출근치 않고 연락도 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들이 집으로 찾아가 문을 열고 들어가 확인한 결과 방에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손씨가 별다른 외상을 보이지 않은데다 지병이 있었으며 뇌진탕 등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 그리고 가족들과 최근 떨어져 지냈으며, 평소 술을 좋아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자살이나 타살이 아닌 병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중이다.
달성/박중석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학원생 성폭행 전직 대학교수, 항소심서 형량 가중⋯징역 5년 선고
보훈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설 연휴 교통정보·안전 콘텐츠 총집결⋯tbn대구교통방송 특별편성
대구·경북 13일 낮 최고 16도 ‘봄기운'⋯미세먼지 ‘나쁨’
외국인 간 금전 갈등이 낳은 14시간 감금극⋯피의자 6명 검거
포항 청하면 목조 주택서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