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는 106개 기업에 1천540억원 규모다. 이번 발행은 지난 2월 건설사 유동화증권(540억원) 및 중소·중견 유동화증권(525억원) 발행에 이은 세 번째 발행이다.
이번 발행의 특징은 수출·녹색성장·유망서비스기업 및 고용창출기업,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등 75개 기업에 1천145억원을 지원, 74% 이상을 성장잠재력 확충분야 및 일자리창출 기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반도건설 ‘반월당역 반도유보라’ 점등식 열고 화려한 첫 선⋯대구중심을 빛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에코팜봉사단, 직접 재배한 배추·양배추 670포기 취약계층에 전달
대구·경북 수출, 2026년 소폭 반등 전망⋯“IT·이차전지가 회복 견인”
국내 이주배경인구 271만 명··· 전체 인구의 5.2%로 증가
iM뱅크,‘상품권 추첨 증정’ 개인형 IRP 이벤트 실시
정부·경제5단체, ‘청년 일자리 첫걸음’ 선언··· 채용·훈련·지역매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