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지역은 △대구 1천395가구 △나주 3천426가구 △울산 1천164가구 △원주 1천410가구 △음성·진천 1천645가구 △전주·완주 1천905가구 △김천 3천547가구 △진주 2천839가구 △서귀포 547가구 등이다.
또 혁신도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직원 3만7천여명을 위해 올해까지 총 아파트 4만3천319가구를 착공한다. 올해 6천가구, 2014년 1만8천가구, 2015년 1만3천가구, 2016년 6천가구가 단계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초·중·고교 28곳도 순차적으로 개교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