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은 A+를 그대로 유지됐다.
NICE신용평가는 “동국제강의 후판부문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저하, 과도한 차입부담 지속 전망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티웨이항공, 1910억 규모 자본 확충
일본제철, 5년간 약57조원 투자··· 한·일 철강 ‘탈탄소 경쟁’ 본격화
대구상의, 군위군사무소 개소⋯“군위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미 수출통제 ‘효과는 있지만’···중국, 한국·일본·대만으로 공급망 재편
韓산업부-中상무부, 7년 만에 베이징 ‘상무장관회의’···11·1 경주 정상회담 후속 논의
국세청, 조세포탈·해외계좌 누락·허위기부금 등 위반자 명단 공개···“고의적 탈루 강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