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특히 `4대 사회악` 근절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에 경주지청의 검사들과 두 단체 위원을 비롯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근절 내용이 담긴 1회용 밴드를 나눠주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11일 흥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 경주여자정보고 등 8개 초,중,고를 돌며 열린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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