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렴도 측정은 부패지수, 투명성지수, 책임성 지수 등 12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공사의 주요 대민업무인 농지매매와 임대차, 목적외사용, 건설공사 점검업무를 대상으로 부패유발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분석해 고객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위해 실시됐다.
김철수 지사장은“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을 위해 지속적인 부패 척결과 투명성 제고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