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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스포츠 톱 브랜드 `쿨섬머 大축제`

고세리기자
등록일 2013-08-01 00:17 게재일 2013-08-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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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포항점 2~8일
▲ 지난해 롯데백화점 포항점의 `쿨 섬머 大축제` 특설매장에서 손님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제공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현종혁)이 올 여름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2일부터 8일까지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16개의 스포츠 톱 브랜드가 참여, 시원한 여름을 위한 `쿨 섬머 大축제`를 연다.

워킹화, 티셔츠, 모자, 조리샌들, 바람막이 재킷, 수영복 등 대부분의 여름 상품들로 가득 채운 이번 행사는 올 여름 시즌을 마지막으로 준비한 특별 행사인 만큼 매대 수만 총 80여대 이상 준비하고, 품목별로 최대 8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 여름 최고의 빅 이벤트이다.

롯데백화점 홍보실 조병채 대리는 “이번 행사는 여름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대 행사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최저가 상품들로 준비해 어려운 경기속에서 쇼핑 부담을 완전히 없애는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주요 품목 및 가격으로는 나이키 트레이닝화(25족한) 2만 9천원, 카파 기능성 티셔츠(50매한) 1만원, 헤드 반팔 티셔츠(50매한) 9천원, 아식스 조리샌들(50족한) 1만원, 휠라 여자 비치 수영복(50세트한, 3PCS) 1만원, EXR 반바지(100매한) 1만원, 피에르가르뎅 7부 등산바지(50매한) 1만원 등에 판매한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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