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관람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9월1일까지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하며 인삼박물관의 모든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 7시와 주말 2시에는 100석 규모의 다목적강당에서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판타지 SF 물 등 가족오락영화도 무료 상영한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예천군, 대형마트 4곳에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
물의 도시 안동, ‘水 페스타’ 열기로 가득
영주시 선비골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버려진 미곡창고 카페로 화려한 변신
봉화군, 난임·고령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
“여름철 물놀이 문경시내에서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