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운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포항과 울릉의 역사문화유산 재정립을 통해 `문화불모지- 포항`의 이미지를 바로 잡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지난 40여년간 철강산업도시로서의 기능에만 충실한 결과 지역 역사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계승하기 위한 노력은 상대적으로 등한시 되었다”고 지적하고 “장기면 임중리 일대를 역사문화체험 중심지로 조성하고 장기읍성을 복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
정치 기사리스트
통일교 금품 의혹 정치권 공방 격화
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이재명 정부 첫 번째 중도 사퇴
친명 이건태 “정부와 엇박자”…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도전
김건희 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편파 수사 아냐”
李 대통령 “인사에 심각한 문제 있다면 익명 문자 보내달라”
‘가맹주 단체협상권’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