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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사무실서 포센 징계면직자들과 면담

등록일 2013-08-30 05:40 게재일 2013-08-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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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민주당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7명의 (주)포센 징계면직자들을 면담하고 국회환노위와 중앙당 `을지로 위원회`를 통해 상황을 더 상세히 파악한 후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이어 포스코 분사직원들에 대한 임금보장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소송이전에 원만한 해결책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포스코가 분사, 전직한 직원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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