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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농성중인 제철동 폐기물 대책위 찾아

등록일 2013-09-02 00:17 게재일 2013-09-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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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민주당 예비후보는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농성중인 제철동 폐기물 대책위를 방문, “80억원이나 투자한 음폐수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제철, 청림, 오천 주민들이 악취로 고생하고 있다”고 지적.

허 후보는 “즉각 시험가동을 중단하고 위탁처리 방법을 모색하거나 하수처리장을 이용해 처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당장의 악취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시설개선을 추진하라”고 포항시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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