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후보는 고용에 목표를 두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허 후보는 “히즈빈스는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의 성공 모델로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사회적 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통일교 금품 의혹 정치권 공방 격화
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이재명 정부 첫 번째 중도 사퇴
친명 이건태 “정부와 엇박자”…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도전
김건희 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편파 수사 아냐”
李 대통령 “인사에 심각한 문제 있다면 익명 문자 보내달라”
‘가맹주 단체협상권’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