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역 전통시장 투어에서 “최근 방사능 오염 공포로 지역 수산물시장이 직격탄을 맞아 지역 서민경제가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위기에 취약한 이른바 골목상권 영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특히 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범시민운동 확산, 온누리 상품적 발행규모 대폭 확대 및 판매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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