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은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찾아 남구의 지역 현안과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서 후보는 `영일만 대교` 건설에 대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박 시장의 설명을 듣고 “당선이 된다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 중앙정부를 설득하겠다”고 화답했다.
서 후보는 이어 남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도시기반 시설의 부족한 현실에 대해 우려감을 전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통일교 금품 의혹 정치권 공방 격화
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이재명 정부 첫 번째 중도 사퇴
친명 이건태 “정부와 엇박자”…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도전
김건희 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편파 수사 아냐”
李 대통령 “인사에 심각한 문제 있다면 익명 문자 보내달라”
‘가맹주 단체협상권’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