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 테마랜드는 소백산 일대의 특산품인 산양삼을 주제로 천 년 산삼 종주국의 위상을 정립해 세계적 명성 회복과 건강 웰빙 식품에 대한 홍보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비 53억 원을 투입해 부석면 감곡리 일대 20ha의 면적에 산양삼 교육센터, 홍보관, 전시·판매장, 휴양 숲 등 2015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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