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남구지역 주민들을 만나보니 많은 사람들이 제철산업의 위기의식을 갖고 있어, 철강과 연계되는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포항경제를 살리는데 첫 번째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는 포항경제를 살리는 방안으로 대기업 및 건실한 중소기업 유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기업인들의 제안에 공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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