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지난 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노인복지 전문가로 인정받았다”며 “국회에 있을 때 연금특위 간사를 맡아 노인복지와 밀접한 연금 문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노력해 진일보한 연금법을 만들었다”며 “재선이 되면 미진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새 지도부 선출 전대 일정 삐걱
李 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무기한 연기
국힘 신임 원내대표 16일 선출
“한일 양국 상생 방향 모색 기대”
“라면 한개 2000원 진짜냐” 물가 대책 지시
“李 대통령, 대선 약세 영남·강원 민심 더 배려… 통합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