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민족이 분단의 현실에서 `조국과 민족`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너무 가벼워졌다”며 “해병 상사의 아들, 이용운이 새로운 시작, 새로운 정치로 `조국과 민족`의 숭고한 의미와 그 무게를 되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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