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토론회에서 “이번 선거는정치적 공백 등으로 그간 정체되었던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어야하고, 나아가 포스코 이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일으켜 `포항3.0울릉시대`를 열어갈 큰 정치적 리더십을 선택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새 지도부 선출 전대 일정 삐걱
李 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무기한 연기
국힘 신임 원내대표 16일 선출
“한일 양국 상생 방향 모색 기대”
“라면 한개 2000원 진짜냐” 물가 대책 지시
“李 대통령, 대선 약세 영남·강원 민심 더 배려… 통합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