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토론회에서 “이번 선거는정치적 공백 등으로 그간 정체되었던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어야하고, 나아가 포스코 이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일으켜 `포항3.0울릉시대`를 열어갈 큰 정치적 리더십을 선택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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