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파출소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날 간담회에는 정우동 서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4대 악 근절과 추석명절 특별방범 활동 등 주요 현안업무 보고와 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경 합동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우동 경산서장은 간담회 후 협력단체원들과 합동으로 범죄취약지역인 진량공단 골목길을 도보 순찰하며 범죄예방활동과 더불어 범죄 취약장소를 점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지하수 자원 체계적 관리 나서
청도군, 2026년 상반기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선발
성주군, 결혼장려금 ‘나이 제한’ 없앤다
성주군의회 “골프장 조성 사업, 더 이상 지체 안 돼”
의성군, 사라진 성광성냥공장의 불씨를 다시 지핀다
청도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