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0년 대통령상수상자인 박현숙씨를 비롯 문명자(2001), 강미선(2007), 최민정(2008), 유희정(2012)등이 병창 및 산조 공연으로 고령이 가약금의 산 고장임을 다시 한 번 더 입증을 해주었다.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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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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