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농협에서 일을 보고 있던 황모(74)씨와 남모(39·여)씨 등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가 급발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송/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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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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