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발열 내의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땀을 흡수하거나 피부와의 마찰로 인해 열을 발생시키는 특수 소재로 만든 기능성 내의로 슬림함과 동시에 일반 내의보다 훨씬 높은 보온 효과로 몸맵시뿐만 아니라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비비안에서는 국내 최초로 특허 물질을 함유한 바이오 세라믹 사용으로 체온 유지에 가장 중요한 어깨와 등 부분에 두 겹으로 봉제한 원단이 발생한 열을 온전히 보존하고 다시 몸 전체로 전달시켜주는 발열 내의(7만 9천원~11만 7천원)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트라이엄프와 엘르에서도 내의를 일부 품목에 한해 30%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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