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청년문화 창의지구는 대동 106번지 일원 영남대역 주변 15만 915㎡(4만 5천 평)를 국비와 지방비·민자 등 2천6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날 학술포럼에서는 이장우 경북대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서고 수성대 정두진 교수가 `경북 마이스산업 활성화`로, 경북대 강용운 교수가 `복합문화콘텐츠 허브 경산 청년문화 창의지구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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