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토지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를 거쳐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를 받아 남천흥산지구 지적 재조사사업을 벌여 100년 전 일제강점기에 손으로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세계표준의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K-water 포항권지사 영천시 취약계층 후원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 농촌 유휴시설 활용한 ‘K-수직농장 모델 개발’ 참여
고령초등학교 육상부, 2025 교육감배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
성주군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도약… '트윙클 성주' 행사 개최
고령교육청,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2025 사제동행 질문 축제 개최
의성군, 초등학생 대상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떠나는 교실 속 지질 여행’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