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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절지도사 과정 수료식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4-02-11 02:01 게재일 2014-02-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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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평생학습대학
▲ 다도를 통한 전통 예절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장면.
대구대학교가 다도(茶道)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 살리기에 앞장설 전통 예절지도사 30명을 배출했다.

대구대 평생학습대학은 최근 대구대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에서 지역의 4050세대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다도를 통한 전통예절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생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손병숙 원장(경산명원다도예절교육원)의 지도로 총 48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2014학년도 방과 후 경산지역 초·중등학교 예절지도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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