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관광진흥협 정기회
<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북부권 11개 시군의 관광현안사업 소개와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계획, 공동 홍보물 제작, 대도시 길거리 공동 홍보, 다양한 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 2014년도 사업 추진계획, 1/4분기 공동 발전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는 다양한 관광 공동 마케팅 활동과 관광상품 개발, 외국 관광객 유치 증대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안동, 영주, 상주, 문경시를 비롯한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군 등 11개 시군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