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전국 15개 시·군 다방, 카페 등에 침입해 1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청송/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벼 재배 면적 80% 피해···농식품부, 벼 깨씨무늬병 등에 재난지원금 436억
포항의 정체성과 풍경, 그 기억의 사잇길을 걷다
문장작가회, 정기총회 및 ‘문장작가 15호’ 출판기념식
대경하모니카 아카데미클럽, 가족사랑 음악회
대경시민언론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사례로 본 신문윤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