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시장을 비롯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날 간담회에서는 개방·공유·소통·협력에 중점을 두고 2014년 정부 3.0 추진방향과 성공적인 실현을 논의했다.
이날 경주시 측은 그동안 추진해온 시정의 주요 현안과 소통공감 행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시의회 현관앞에 왠 조화가 ⋯ 경주시 민간 위탁 조례 개정 항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체코 신규 원전 발주사와 기술 교류 본격화
경주시, ‘국민 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
주낙영 시장, 올해 마지막 읍면 동장 회의 주재… “연말 현안 빈틈없이 챙기겠다”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경주시 새마을운동 ‘도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