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마인드 브릿지, TATE, 폴햄, TBJ, 시슬리, HUM 등 영 캐릭터 및 캐주얼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올봄 나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품목 및 가격으로는 마인드 브릿지 셔츠 3만원, HUM 면바지 1만원, TATE 후드티셔츠 2만원, 시슬리 스커트 4만 9천원, 베네통 원피스 9만 9천원 등이다.
또한 청바지 브랜드 게스, 리바이스, 버커루, 캘빈클라인진에서도 봄 맞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리바이스와 버커루는 티셔츠 1만원 초특가 상품을 준비했고, 게스는 청바지 8만 9천원, 캘빈클라인진에서는 데님을 7만 9천원~8만 9천원 특별가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홍보실 관계자는 “봄을 맞아 여러 브랜드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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