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경산이 가진 잠재 성장 동력을 찾아내어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교육, 문화, 관광, 공업의 발전은 물론 서비스산업 확충으로 활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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