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김창호 전 새누리 경북도당 직능과장 출사표

박종화기자
등록일 2014-03-24 01:10 게재일 2014-03-24 9면
스크랩버튼
【봉화】 김창호(37·사진)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직능과장이 23일 봉화군의원 `가`선거구(봉화읍·물야면)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지난 10년간 정체돼 있던 봉화군을 젊은 사람들로 넘쳐나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 서청원대표 선거상황실 부장으로 정당 생활을 시작한 김 후보는 구미 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또 친박연대 조직국과 국회행정국 팀장, 새누리당 경북도당 직능과장을 지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