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권 전 의원은 지인들에게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줬던 귀한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은 소중했고 행복했지만 뜻하지 않은 지병으로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려 한다”고 전했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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