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옥주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동문로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이석수 전 부지사, 강종구 새누리당 중앙당 체육분과위원장, 박영근 한동대 교수, 김용호 전 라이온스 총재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채 의원은 지금까지의 의정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3선 도의원에 도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동혁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언론계 출신… 탐사보도 분야 두각”
“검찰 개혁·조직 개편 등 속도있게 추진”
“국민 갈등 해소와 통합 이끌 적임자”
국힘, 선관위 구성 “16일 새 원내대표 선출”
상주 출신 서영교, 與 원내대표 출사표
李대통령, 15일 캐나다 G7서 정상외교 무대 데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