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이삼걸<사진>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경북북부권 상호협력·상생 5대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삼걸 예비후보는 31일 안동시청에서 정견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인접 자치단체간 취약한 인구·재정·도시 경쟁력 등을 상호보완·수정해 주는 정책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예천공항 재개통 등으로 중국·일본 관광객을 유입시켜 문화관광사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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